유니버시아드 대회 기간에
우리은행과 대구은행 출장소에서
외국돈을 우리돈으로 바꿔간 환전 규모가
지난 아시안게임 때와 비교해
매우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은행은 환전 규모가
8천 건에 360만 달러로
지난 부산 아시안게임 때의
900만 달러와 비교해
건수는 비슷했지만 금액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대구은행은 환전규모가 4천 350여 건에
40만 6천 달러로
당초 기대치에 크게 미치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참가선수들이 대부분
경제력이 없는 대학생들로서,
1인당 평균 환전액이 백 달러 미만의 소액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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