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지역 상장법인의 2003 상반기 직원 현황

입력 2003-09-02 11:46:43 조회수 1

올 상반기에
지역에 있는 상장법인의 직원 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거래소 대구사무소가
대구·경북지역 상장법인 23개사를 대상으로
상반기 직원 변동 상황을 조사한 결과
12개사는 직원이 감소했고,
11개 회사는 늘어나
전체적으로 지난 해 상반기 때보다
99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회사별로는 화성산업이 259명 감소해
가장 많이 줄어든 것을 비롯해
새한이 223명 줄었고, 그밖에 세양산업,
KDS 등의 직원 감소폭이 컸습니다.

반면에 제일모직은 391명이 늘었고,
대구가스, 삼익 LMS 등도
직원이 비교적 많이 늘어났습니다.

직종별로는
관리사무직이 조금 증가한 반면
비관리직원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증권거래소는
전체적으로 직원이 감소했다는 것은
경기 상황을 반영하는 것으로
올 하반기 직원 신규채용 규모도
크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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