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의 대규모 집회가 이어지자
경찰이 비상근무에 나서고 있습니다.
구미와 김천, 칠곡을 비롯한 각 경찰서는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의 요금소마다
경찰관을 배치해 화물차를 검색해
서울과 부산 등지의 집회에
참가하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또 안동과 상주 등지에서도
부산 집회에 참석하는 차량 30여 대를
출발하지 못하도록
경찰이 차단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달 29일
김천과 칠곡을 비롯한 전국 고속도로에서 화물을 운송하던 차량의
유리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에, 범인을 검거하기 위해 순찰에 나서고 있으며 야간에는 매복근무까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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