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신문은
대구 유니버시아드 폐막소식을
자세히 보도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제22차 세계 학생체육경기대회 폐막'이란 제목의 1일자 기사에서
대구 유니버시아드 폐막소식을
자세히 전하고
"북과 남의 학생 청년들은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지고
하나의 핏줄을 이어온 단일민족이라는 것을
온 세상에 다시 한 번 과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또 "6.15공동선언의 기치 아래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민족 최대의 숙원인 통일을
하루 빨리 실현하려는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보여줬다"고도 평가했습니다.
어제 평양으로 돌아간
북측 선수단과 응원단은
노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정하철 비서와
곽범기 내각 부총리,
김용진 교육상, 강능수 문화상 등
고위 인사들의 마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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