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유력 디자이너 3명이
잇따라 중국 패션 무대에 섭니다.
대구패션조합은
대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 김선자, 박동준, 최태웅 씨 등이
중국에서 열리는 패션무대에 초대됐다고 밝혔습니다.
디자이너 김선자 씨는
오는 10일부터 열리는
`제 5기 쟝쑤 국제복장절'에,
박동준 씨는 오는 13일부터
나흘간 개최될 예정인
`다롄 국제 패션 페스티벌'에
공식 디자이너로 초대 받았습니다.
또 패션조합 이사장이기도 한
디자이너 최태용 씨도
오는 16일부터 나흘간
`2003 칭다오 국제 패션위크'에
초대 디자이너로 참가하게 됐습니다.
이들 디자이너들은 중국 패션무대에서
대구에서 생산된 직물 등을 이용한
작품 수십 점씩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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