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구 유니버시아드는
단순한 체육행사에 그치지 않고
문화의 제전이기도 했습니다,
개막 100여 일 전부터 시작된
77개의 다양한 문화행사로
대구유니버시아드가
문화행사와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이 됐습니다
특히 오페라하우스 개관과 함께 펼쳐진 창작오페라 '목화' 공연과
대회기간 열린 발레 '백조의 호수',
아리랑 축제, 한국의 전통음악과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행사,
그리고 패션쇼 등으로
지방문화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 거리퍼레이드와 거리축제가 이어져
많은 시민들이 참여함으로써
축제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이 밖에도 스포츠 활성화를 주제로 한
국제학술회의와
국내외 석학들의 특강도 이어져
스포츠와 문화가 융합된
세계 젊은이들의 명실상부한 축제의 장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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