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유니버시아드에 참가했던
외국 선수와 임원들이 오늘 대부분 떠납니다.
어제까지 선수촌을 떠난
외국 선수와 임원은 모두 2천 800여 명이며
오늘도 70여 개국 선수와 임원
천 500여 명이 선수촌을 떠납니다.
대구 대회에 참가했던 선수와 임원들은
어제 폐회식에 참가하고 짐을 꾸린 뒤 서포터즈와 시민들의 뜨거운 환송을 받으며 대구공항을 통해 귀국길에 오릅니다.
그러나 항공기 일정과 귀국 절차 등으로
2천여 명의 선수와 임원들은
선수촌에 그대로 남아 오는 4일까지
계속해서 떠날 예정입니다.
한편,지난 달 14일 개촌한
대구유니버시아드 선수촌은
대회가 폐막됨에 따라
오는 3일 선수촌 국기광장에서
조직위원장과 선수촌장, 관계자 등
2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기광장에서 174개 참가국기를 내리고 폐촌식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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