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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유니버시아드가 어제 폐회식을 끝으로
열 하루 간의 모든 일정이 끝났습니다.
이번 대회는
대구시가 처음 개최한 국제대회지만
전 세계 174개국에서 만 천여 명의
선수·임원 FISU관계자들이 참가한
유니버시아드 대회 사상 최대 규모의
대회로 기록되게 됐습니다.
대구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최고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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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화려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개막된 대구유니버시아드.
모두 185개의 금메달을 놓고 벌인
대학생들의 스포츠축제에 참가한 나라는
모두 174개국으로
지난 2001년 베이징 대회의 164개국보다 10개국이나 많은 역대 대회사상
가장 많은 나랍니다.
자크 로게 IOC 위원장과
조지 킬리안 FISU 회장을 비롯해
대회기간 대구를 찾은
각급 해외 관계자들만 천 40여 명입니다.
대구유니버시아드 취재를 위해
대구를 찾은 보도진도
외신 248명을 비롯해 2천 9백여 명이나 돼
대구 역사 이래 국내외적으로
가장 많은 관심이 쏠렸습니다.
이 가운데에는
선수단 197명과 응원단 306명 등
530명의 북한참가자들은 물론
분쟁국가와 대회에 처음 참가하는
신생국가도 포함됐습니다.
◀INT▶ 조해녕 대구시장
(대구,경북의 두께 있는 문화를 보고 갔다.
엄청난 도시브랜드의 상승효과라고 생각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우리나라 체조의 양태영 선수가
국제대회 사상 처음으로
4관왕이 된 것을 비롯해
5명의 4관왕이 탄생했으며
10명의 3관왕이 배출됐습니다.
세계 신기록 2개와
1개의 세계 타이기록
그리고 34개의 유니버시아드
신기록이 수립돼
대회가 더욱 빛났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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