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유니버시아드에 참가했던
외국 선수와 임원들의 출국 행렬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7시 항공편으로
아일랜드 선수단 65명과
루마니아 선수단 39명이 대구를 떠나
귀국길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오늘 오전에만 네덜란드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선수단 등 7백여 명이
대구 공항을 통해 대구를 떠났습니다.
오후에도 포르투갈과 홍콩의 선수단들이
대구를 떠난 것을 비롯해
오늘 하루 70여 개국 약 천 7백여 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시민들의 환송을 받으며
대구를 떠났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까지 약 4천 5백여 명의 외국 선수단이
귀국했거나 귀국길에 올랐는데
항공기 일정과 귀국 절차 등으로
외국 선수단의 귀국행렬은
오는 4일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한편,대구유니버시아드 선수촌은
모레 폐촌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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