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참가했던
북측 선수단과 보도진등 221명은
오늘 오전 11시
김해공항에서 고려항공편
여객기 두 대에 나눠타고
평양으로 돌아갔습니다.
선수 94명과
임원, 코치, 심판, 보도진 등
모두 221명으로 구성된 북한 선수단은
오늘 오전 7시40분
유니버시아 선수촌을 출발해
오전 10시 30분 김해공항에 도착한 뒤
간단한 출국 절차를 밟고
대기하고 있던 여객기에 올라
11시쯤 평양으로 돌아갔습니다.
여자축구팀을 선두로 북측 선수들이
김해공항에 들어서자
300여 명의 시민들이
박수를 치며 환송했고
박상하 유니버시아드 조직위 집행위원장은
출국장까지 나가
북측 선수단을 배웅했습니다.
한편 북측 응원단은
이시각 현재
숙소인 대구은행 연수원에서
서포터즈인 달성군민과
연수원 관계자,
대구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송식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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