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에 대구지역에 신규 아파트가
대거 분양됩니다.
유림건설은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에 짓는
아파트 570여 가구를 오는 16일에
1순위 청약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최고분양가인 평당 천만 원대 설로
주목을 받았던 유림건설은
지역정서를 감안해
101평의 최고 분양가를
평당 990만 원대로 조정했으며,
34평형은 640에서 650만 원대,
40평형에서 60평형까지는
700만 원대에서 800만 원대까지로
확정됐습니다.
계속 미뤄져 오던 4천여 가구의
황금주공아파트 재건축도
감리자 지정이 끝남에 따라
이 달 중순에 분양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황금주공 재건축은 평당 분양가가 720만 원대에서 최고 800만 원대 사이로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방도 법정관리에 들어간 뒤
첫 자체사업으로
이 달 25일쯤, 수성구 만촌동에
174가구를 분양하기로 하는 등
이 달 아파트 분양이 잇따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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