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지역에서 분산해 열린
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는
구미와 김천을 비롯한 경북지역 도시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습니다.
결승전을 비롯해 농구경기가 열렸던
구미 박정희체육관에는
한국팀 경기가 열릴 때마다
입장권이 매진되는 등 성황을 이뤄
대회기간 무려 2만 7천여 명이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축구경기가 열렸던 김천종합운동장에는
북한 여자 축구대회가 열린 날
북한 응원팀이 참석하게 되자
2만 5천 석의 입장권이 매진됐고
구미시민운동장 축구장에도
2만여 명이 찾았습니다.
구미시는
경제 유니버시아드대회를 목표로
수출국가나 외자를 투자한 나라를 중심으로 응원전을 펼쳐
참가선수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고
김천시는 북측응원단이 무더위 속에서도
화려한 응원전을 펼치는 바람에
김천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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