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지역 초·중학생들 사이에
눈병이 번지고 있습니다.
최근 안동지역에는
모 여중생 80명을 비롯해
4개 초·중학교 학생 131명이
유행성 각결막염에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가운데 56명은 다 나았으나
75명은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안동시 교육청은 눈병 확산을 막기 위해
증세가 심한 학생들은
학교에 나오지 않도록 하고
위생 교육을 철저히 하도록
일선 학교에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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