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참가했던
북측 선수단들이
입장식 때 입었던 선수단복과
대회기간에 받은 상장을
선수촌 숙소에 그대로 두고
북한으로 돌아갔습니다.
유니버시아드 북한 선수단이
머물렀던 선수촌 숙소에는
방마다 북한 선수들이
개회식 때 입장하면서 입었던 선수단복과 상장들이 남아 있었습니다.
북측 선수단 숙소에
남겨진 상장은 60여 장이 넘는데
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가
경기 종목별로 1등에서 8등까지 한 선수에게
준 것들입니다.
상장에는
경기종목과 선수 이름,등위 등이
영어와 프랑스어,한글 등으로
쓰여 있습니다.
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는
금,은,동메달은
경기장 현장에서 시상식을 했지만
상장은 선수촌에 있는 선수들에게
개별적으로 전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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