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불고 호텔에서
국제대학스포츠 연맹 깃발을 훔친 미군 병사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유니버시아드대회 본부 호텔인
인터불고 호텔 주변을
경비하고 있는 경찰은
오늘 새벽 2시 50분쯤
조지 킬리안 국제대학스포츠 연맹 회장이 투숙 중인 객실 앞에서
FISU 깃발을 훔친 미군 병사 한 명을 붙잡아
미 헌병대에 넘겼습니다.
미군 병사는
술에 취해 호텔에 들어왔다
깃발을 훔치는 장면을
폐쇄회로 TV로 지켜본 근무자가
경찰에 신고해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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