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청이 밤 늦은 시각에 불꽃놀이를 해
주민들과 유니버시아드
본부 호텔 관계자들의
항의와 문의가 잇따르는 등
소동이 있었습니다.
동구청은 어제 밤 11시 10분쯤
금호강 둔치에서
제 4회 팔공고려문화제전 행사를 열면서
10여 분 동안 폭죽 100여 발을 발사했습니다.
이 때문에 잠을 자던 인근 아파트 주민들과
유니버시아드 대회 본부인
인터불고 호텔 투숙객들이
놀라 뛰쳐 나오는 등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동구청에도 주민들의 문의와 항의 전화가
잇따랐습니다.
동구청은
당초 이 행사를 지난 28일 하기로 했으나
비가 오는 바람에 어제로 연기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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