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엄청난 수해를 당했던
김천시 지례면민들은 오늘 오전
수해복구에 참여해 준
자원봉사자들의 고마움을 담아
기념비를 세웠습니다.
지례면민들은
"태풍 루사가 휩쓸고 간 뒤
지례는 버려진 땅'으로 생각하고
절망에 잠겼으나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수해복구를 무사히 마쳤다"며
고마움의 뜻을 기념비에 새겼습니다.
기념비에는 다시는 수해가 없도록
쌍거북을 새겨 넣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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