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마지막 날인 오늘도
많은 선수와 임원들이 시민들의
환송을 받으며 귀국길에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헝가리 선수 24명과 남아프리카공화국 선수 임원 73명,
미국 32명 등 220여 명이
대구공항을 떠났습니다.
오후에도 말레이시아와
폴란드,호주선수단이
대구공항을 출발합니다.
선수와 임원들이 떠나는
대구공항에는 시민 서포터즈들이
수십 명씩 나와서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하고
선수·임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면서
그동안의 정을 서로 나누며 환송행사를 갖고 있습니다.
대회 참가선수 임원들은
오늘도 650여 명이
선수촌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아직 선수촌에는
선수 3천 300여 명과
임원 천 600여 명이 남아 있어
내일 대부분 떠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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