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종목 경기가 모두 끝난 가운데
이번 대회에서는
모두 5명의 4관왕이 탄생했습니다.
한국의 양태영 선수가
어제 기계체조 링과 평행봉에서
2개의 금메달을 추가해
체조에서 4관왕이 된 것을 비롯해
중국의 우민샤가 다이빙에서,
우크라이나의 로츠코바 선수가 수영에서
각각 4관왕에 올랐습니다.
러시아는 프리루코프 선수가 수영에서,
이리나 선수가 체조에서 4관왕을 차지해
유일하게 4관왕이 2명이나 탄생하는 등
모두 5명의 4관왕이 나왔습니다.
이밖에 중국의 찬리앙 선수가
다이빙에서 3관왕을 차지하는 등
모두 10명의 선수가 3관왕이 됐고
한국의 박성현 선수가
양궁 개인전과 단체전
2관왕이 된 것을 비롯해
모두 29명의 2관왕이 탄생했습니다.
한편 유니버시아드의 대회 규정상
따로 MVP를 뽑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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