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월성원전 1,2호기 건설을 위한
공유수면 매립 계획과 관련해
해양수산부가 관련자들의 의견파악에 나섭니다.
경주시 등에 따르면
경주시 의회가 공유수면 매립계획에 대해
민원 미해결을 이유로 의견제시를 보류하는 등 사업추진이 원만하지 못하자
해양수산부가 지역 어업인과 원전 관계자들의 진의 파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경주시는 최근 두 차례에 걸쳐
시의회가 보류시킨 의견제시 시한을
다음 달 30일까지 연장해 달라고
해양부에 요청했습니다.
한편 경주시의회는 지난 5월 20일과 7월 31일, 각기 열린 임시회에서 '신월성 1,2호기 건설에 따른 공유수면 매립 의견제시의 건'을 보류시켰습니다.
월성원전은 2010년까지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와 양남면 나아리 일원에 신원전 2기를 건설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