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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시민이 함께 만든 성공유니버시아드

최고현 기자 입력 2003-08-31 09:55:49 조회수 1

◀ANC▶
이번 대구유니버시아드는
시설이나 운영,
짜임새 있는 개·폐회식 공연 등으로
전반적으로 성공적인 대회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시민의 힘이
가장 빛을 발한 대회였다는 평가를 받기에
손색이 없을 듯 합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구촌 174개국 7천여 젊은 대학생들이
열 하루 동안 달구벌을 뜨겁게 달궜던
2003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시민의 힘이었습니다.

경기장마다 관중석을 가득 메운 채
외국선수단에게
지칠 줄 모르고 열렬히 응원을 보낸
2만 5천 명의 102개 서포터즈단.

응원 외에도 외국선수단 환영행사에서부터
한국문화 체험,시티투어까지
대구와 한국에 대한 감동을 안겨주고
깊은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했습니다.

◀INT▶ 구야오밍/중국선수단 부단장
'중국 서포터즈들이 경기장에서 시작부터
끝까지 중국 국기를 흔들어주며 중국말로
'힘내라'라고 말해줘서 인상이 깊게 남았다.'

개·폐회식과 경기 관전에서도
높은 질서 의식을 보여줬으며
자율 승용차 2부제에도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대회 성공개최를 도왔습니다.

대회 조직위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구석구석에서
주어진 역할을 묵묵히 수행한
만여 명의 자원봉사자들도
대회 성공개최의 밑거름이 됐습니다.

◀INT▶ 강석호 교수/자원봉사자
(함께 참가해서 좋았다. 앞으로 자원봉사가 더욱 활성화되길--)

◀INT▶ 정현옥/대구시 상인동
(성공 개최에 자부심 느낀다)

경기장 시설이나 운영 등도
대부분 합격점을 받았고
특히 선수촌은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INT▶ 게리 커닝햄/미국선수단장
'9번의 U대회에 참가했지만 이번 대회
선수촌이 어느 곳보다 가장 훌륭했다'

(S/U) 대구유니버시아드는 치밀한 대회준비와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적극 참여 덕분에
성공대회로 마무리 될 수 있었습니다.

MBC뉴스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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