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해봉 대구시지부장은
오늘 성명을 내고
"대학생들의 순수한 축제에
정치적 논리가 개입된 것은
실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며 '대구사랑모임'을 비판했습니다.
이 지부장은 '대구사랑모임'에 대해
"아무런 지역적 연고도 없이
어떠한 역할도 하지 않다가
이제 와서 소모성 행사로
생색을 내는 작태에
성숙한 시민의식이
어떤 평가를 내릴지는
불을 보듯 뻔한 것"이라고 공격했습니다.
이에대해 민주당 대구시지부측은
"한나라당은 대회기간 내내
어정쩡한 모습을 하고 있다가
행사가 잘되자
배 아파하는 꼴이며
대회성공에 찬물을 끼얹는
처사라고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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