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내일 2003 U대회 대단원의 막내려

입력 2003-08-30 11:15:44 조회수 1

지구촌 대학생들의 대축제인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가
내일 저녁 선수와 출연진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선수와 임원,시민들이 함께
우정과 사랑을 나누게 될 폐회식은
11일 동안 달구벌 하늘을 밝혔던
성화가 꺼지면서
2005년 재회 약속을 끝으로
2003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의
피날레를 장식하게 됩니다.

'아름다운 정'을 주제로 한 폐회식은
내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참가국의 국기가 그려진 무대에 불이 켜지면서
참가 선수단이 국가 구분없이 입장하면서 시작됩니다.

고건 국무총리의 환송사,
조지킬리안 FISU 회장의 폐회사와 함께
차기 개최지 터키 이즈미르시에
FISU기가 전달되고
각국 선수와 출연진들이 함께
어울려 춤을 추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대미를 장식하게 됩니다.

대회조직위원회는
"폐회식 입장권은 거의 매진된 상태"며
외국 선수임원들도 4천여 명 남아 있고
북측이 폐회식에 모두 참가할 예정이어서
개회식 못지않은 성대하고도 화려한
대 제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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