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 절반 이상이
이번 유니버시아드가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가 여론조사기관인
에이스 리서치에 의뢰해
시민 천여 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성공여부와 관련해
57%가 성공적이라고 응답했고,
실패라는 응답자는 4%에 그쳤습니다.
조사자의 72%가
대회를 계기로 자긍심이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파급효과에 대해서는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이 강화됐다는 응답이
40%로 가장 많았고,
지역경제발전 22%, 시민자긍심 고양, 관광산업발전, 남북화합 증진 등의
순으로 응답했습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26일과 27일
전화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3.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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