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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선수 대부분 퇴원+버스기사 입건

이성훈 기자 입력 2003-08-30 10:33:48 조회수 1

어제 교통사고로 다쳐
대구시내 각 병원에 분산돼 치료를 받던
대구 유니버시아드 참가
외국 육상 선수와 임원은 대부분 퇴원하고
선수촌 병원에 한 명이 남아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어제 교통사고로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사람은
외국 육상선수와 임원,
우리나라 호송 경찰관 등 모두 34명으로,
이 가운데 왼팔 골절상을 입은
태국 여자 육상 선수 카우피악 수파바디 씨와 호송 경찰관을 제외하고는
모두 퇴원했습니다.

한편 어제 사고를 조사중인 대구 수성경찰서는 선수단을 태운 순환버스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불법 U턴을 해
사고를 일으킨 시내버스 운전자 35살 김모 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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