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교통사고 외국 선수 보험 가입돼 있어

이성훈 기자 입력 2003-08-30 21:06:35 조회수 1

어제 발생한 유니버시아드 육상 선수
수송 차량 교통사고로 다친 선수들은
상해보험에 가입돼 있어
보상처리가 가능할 전망입니다.

대구 유니버시아드 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임원은 물론
자원봉사자,개폐회식 참가자까지 모두
국내 상해 보험에 가입돼 있다고 밝히고
어제 사고로 다친 선수들도
보험 처리를 통해 치료비는 물론
앞으로 장애가 생겨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원회는
다친 외국 선수와 임원은
최고 1억 원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의료비는 최고 500만 원까지
상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원회는
선수단 수송 차량도
대인·대물 보험에 모두 가입해 있어
부상 선수들은 자동차 보험을 통해서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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