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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촌 가운데에 자리한 축제의 광장이
선수들의 휴식공간과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곳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축제의 광장을
서진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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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촌의 쉼터,축제의 광장.
뙤약볕이 내려쬐는 가운데
선수촌 식구들이 파라솔 아래에 둘러앉아
음료수를 가운데 두고 담소를 나누며
우정을 다지고 있습니다.
선수들은 꽃탑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대구 유니버시아드의 기억을
영원히 간직하고자 합니다.
몇몇 선수들은 전통 놀이마당에서
팽이도 돌리며 한국의 문화를 배웁니다.
여자 선수들은 자원봉사자들로부터
손톱손질을 받기도 하고
어떤 이들은 문신을 그립니다.
◀INT▶셀린 티라모/프랑스
(한국에 와서 매우 행복하고
사람들도 너무 친절하다.
사람들도 잘 웃고 너무 좋다.)
같은 대학생인 자원봉사자들도
이들의 좋아하는 모습이 즐겁기만 합니다.
◀INT▶정민희/대학생 자원봉사자
(이들이 즐거워 하니까 너무 좋다.)
축제의 광장에 자리한 쇼핑센터도
하루 종일 선수들로 북적입니다.
대구의 자랑인 의류와 넥타이를 비롯해
한국을 알리는 갖가지 기념품들이
선수들의 발길을 잡아 끕니다.
◀INT▶후안 카를로스/멕시코
(그냥 기념품이 될만한 한국의 전통적인
것들을 사려고 나왔다.)
여자선수들에게는 다양한 색상의 옷가지와
신발,예쁜 악세사리가 관심을 끕니다.
S/U)젊음의 열기가 넘치는 이 곳 축제의 광장,
유니버시아드의 이상인
젊은이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진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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