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에 있는 한국섬유기계연구소가
산자부의 중기 거점 기술개발기관으로 선정돼
앞으로 5년 동안 130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섬유기계연구소는
올해부터 2008년까지
130억 원의 연구비로
고성능 무북직기 개발을 하게 됩니다.
한국섬유기계연구소는 지난 달
산자부와 경상북도, 경산시,
섬유기계업체 60개가 공동으로
섬유기계분야를 중점적으로
연구,개발하기 위해 설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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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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