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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대체결제제도 이용률 높아져

입력 2003-08-29 17:34:24 조회수 1

올 상반기에
어음대체 결제제도의 이용실적이
지난 해 하반기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대구·경북지역
어음대체 결제제도의 이용실적은
3조 2천 733억 원으로
지난 해 하반기에 비해 21.5%,
금액으로는 5천 784억 원이 늘었습니다.

어음대체 결제제도는 상거래를 할 때
현금결제 비중을
높이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그동안 어음제도의 폐해로 지적돼 온
연쇄부도의 발생 가능성과
상거래 대금 결제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크게 감소하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또
지역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완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며
제도의 확대를 지속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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