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경기장이 있는 예천에서는
한 시민단체가
김정일위원장과 김대중 전 대통령이 손을 맞잡은 사진을 실은 환영 현수막을
도로변 가로등과 장승에 묶어 걸어 놓았는데,
어제 경기를 마치고 돌아가다 이를 본
북한 선수와 응원단들은
김위원장의 사진이 비를 맞고 썩은 나무에 매여 있다며 눈물을 흘리며 이 현수막들을 떼어내고 항의하는 일이 벌어 졌다는 겁니다.
이 보도를 본 한 시민은,
[우리 상식으로는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 잖습니까?. 앞으로 북한과 뭘 할때는 북한 공부를 좀 해야 쓸데없는 갈등을 없앨수 있을것 같습니다]하면서
북한 연구가 필요하다는 제안을 해 왔지 뭡니까?
하하하, 남북의 차이가 뭔지 이렇게 가까이서 확인하는 것도 큰 공부가 아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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