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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오리온전기 구조조정 순조(8/29)

입력 2003-08-29 17:50:08 조회수 1

구미에 있는 오리온전기 법정관리인은
채산성이 없는 생산라인을 축소하면서
생산직 근로자와 사무직 근로자를
대폭 줄이는 구조조정 작업을 펼친 결과
당초 예상과는 달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회생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인데요.

오리온전기 김용대 법정관리인은
"노사가 회사를 살려야 한다는
첫 사업으로 희망퇴직을 받아 보니
사무직은 마~ 예상인원을 넘어 섰고
생산직도 차질없이 진행될 것 같습니다."
하면서 오리온의 회생전망도 밝아지고 있다는
설명이었어요.

네, 진작 했어야 할 구조조정,
뒤늦게라도 잘돼 간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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