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U대회 맞이 시민축제 무산

입력 2003-08-28 18:03:52 조회수 1

한국예총 구미시지부가
유니버시아드대회를 기념하는 시민축제를 매끄럽게 추진하지 못해
업무상 배임혐의로
구미시에 의해 고발됐습니다.

구미시와 대구 유니버시아드조직위원회는
한국예총 구미시지부에
8천만 원을 지원해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연예인 초청 시민축제를 갖도록 했으나
이틀만에 축제를 중단시켰습니다.

구미시는 한국예총 구미시지부가
30개의 부스만
상인들에게 제공하기로 했으나
100여 개를 설치했고,
수익금의 20%를 받는 등 말썽을 빚어
시민축제를 중단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스를 많이 설치한
한국예총 구미시지부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고
정산절차를 거쳐 남은 예산을 환수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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