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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건설, 최고가 천만원대 신청

입력 2003-08-28 18:06:40 조회수 1

대구에서 아파트 분양에 나선 한 건설업체가 평당 최고 가격을 천만 원 이상으로 정해
적잖은 파장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유림건설이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에
분양예정인 아파트의 분양 승인 신청을 하면서
최고가를 천 백만 원대로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평당 분양가가 천만 원을 넘는 것은
대구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부동산 업계 등에서는 연쇄적인 분양가 상승과 집값 인상의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한편 대구 수성구청은 분양 승인 신청서를 접수받아 적정한 지를 검토하고 있는데,
최고 분양가를 990만 원대로 내리는 등 분양가를 일부 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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