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끓어오르는 젊음과 열정으로
세계의 친구들과 사귀는 곳,
항상 젊음의 열기로 넘치는
선수촌 디스코테크에서
어젯밤 댄싱 페스티벌이 펼쳐졌습니다.
서진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누구를 가릴것도 없이 젊은이들은 앞에 선
누구와도 손을 맞잡고 열정을 발산합니다.
말과 피부색은 달라도
몸짓 하나로 하나가 됩니다.
흔들리는 불빛 사이로 젊은이만의
가식없는 웃음과 몸짓이 넘쳐납니다.
마침내 시작된 댄스 페스티벌.
여자 선수가 부끄러운듯 나섭니다.
음악이 흘러나오자 멋진 춤을 선보여
지켜보던 이들의 박수갈채를 받습니다.
어떤 이들은 브레이크로,
어떤 이는 웨이브로,어떤 이는 자신만의
고유한 춤으로 실력을 뽐냅니다.
어떤 여자선수는 체조에 가까운 묘기롤
보여줘 지켜보던 이들의 탄성을 자아냅니다.
1시간여 동안 펼쳐진 댄스경연 끝에
남녀 우승자가 가려졌습니다.
◀INT▶메기 로버츠/오스트레일리아
(페스티벌이 멋지고 환상적이었다. 우리에게
좋은 시간을 만들어줘서 고맙다.)
◀INT▶제씨 립스곤/캐나다
(정말 멋진 시간을 가졌다. 세계 각지의
친구들과 어울려 멋진 파티를 가졌고
재미있었다.)
세계의 젊은이들이
춤으로 하나가 된 시간이었습니다.
MBC뉴스 서진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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