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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갈등의 원인을 찾고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교육현장 안정화 대토론회가
오늘 대구에서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서진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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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토론회에는 윤덕홍 교육부총리를 비롯해
350여 명의 교육관련 인사와 학부모 등이
참석해 비상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윤덕홍 교육부총리는 토론회를 계기로 교육공동체의 화합이 이뤄지기를 바랬습니다.
◀INT▶윤덕홍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이 갈등은 독이 되기도 하지만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기조발제에 나선 경북대 배한동 교수는
열악한 교육환경과 구성원 사이의 교육관 갈등,
구성원의 권익 확보 욕구, 특히 교육정책의
혼선을 갈등의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INT▶배한동 경북대 교수
(교육정책의 혼선이 가장 큰 문제다)
주제 발표에 이은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자신이 속한 단체의 관점에서
갈등의 원인과 대책을 제시했습니다.
◀INT▶최석민 대구교총 전문위원
(교육인적자원부가 법과 제도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된 것도 큰 성과.)
◀INT▶정도원 전교조 대구교육연구소장
(교육공동체부터 바뀌자, 사상이 다르더라도
인정해 주는게 필요하다.)
학부모 단체는 군림하는 학교나 교육부,
교직단체가 아니라 학생,학부모와
더불어가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INT▶문혜선 참교육학부모회 대구지부장
(교육의 한 구성체로서 학생과 학부모를
봐야 한다.)
이 토론회는 오늘 대구를 시작으로
서울과 부산,광주,대전,경기 등 권역별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MBC뉴스 서진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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