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의 주민들이
다른 시·도 주민들에 비해
돈을 깨끗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달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화폐를 표본조사한 결과 조사대상 화폐 가운데
89.7%가 상태가 깨끗한 것으로 나타나
다른 시·도에 비해 많이 높았습니다.
서울 강북은 76.6%, 부산은 75.3%,
광주·전남 63.4%, 대전·충남은 77.2% 로
대구·경북에 비해
10% 포인트 이상 낮았습니다.
화폐 종류별로는
만 원권이 95.5%로 청결도가 가장 높았고
천 원권이 85.3%로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주거지역과 상가, 농어촌 지역이
90% 이상으로 높은데 비해
시장이 88.4%로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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