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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구미를 방문한 사카끼바라 사다유키
일본의 도레이 사장은
앞으로 3천 500억 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외국인 투자전용단지
분양 전망도 한층 밝아졌습니다.
이태우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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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구미산업단지에
투자를 고려해 왔던
일본의 다국적 기업 도레이 주식회사
사카끼바라 사다유키 사장이
어제 구미를 방문해
투자방침을 밝혔습니다.
구미 제4단지가 완전히 조성되는
오는 2006년까지 앞으로 3년 동안
3천 500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사카끼바라 사다유키/도레이(주)
[구미에는 도레이 새한이 있기 때문에
제 4단지를 선택했고 앞으로 도레이 새한과
연계해서 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다.]-9초
투자업종은 반도체나 디스플레이와 같은
첨단 IT분야를 검토하고 있고
올 연말쯤 최종적으로 결정해
12만 제곱미터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첨단 다국적 기업이 입주하면
연관 협력업체의 입주는
물론 제 4단지가
우리나라 수출의 중심지로
부상하게 됩니다.
◀INT▶ 김관용 구미시장
[새로운 4공단에 분양과 경쟁력에 대한 박차를 가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봅니다.]-6초
현재 조성중인
구미 외국인투자전용단지에는
일본투자기업 코리아 스타텍이
공장을 짓고 있고,
다음 달에는 일본 기업이
3만 3천 곱미터에 100억 을 투자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합니다.
따라서 구미시는
외국인투자전용단지가
모두 분양됨에 따라
33만 곱미터의 추가 지정을
산업자원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MBC 뉴스 이태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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