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화물연대의 파업이 계속되자
구미산업단지 입주업체의 피해실태를 파악하고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대책회의를 갖기로 했습니다.
구미산업단지의 경우
LG전자와 오리온전기 등
많은 수출업체가
컨테이너를 확보하지 못해
수출품을 부산항으로
실어내지 못하고 있는데다
부산에 도착한 제품도 선적을 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전기초자를 비롯한 일부업체는
카고 트럭 20대를 확보해
부족했던 원자재를 실어와
일단 조업단축 위기는 넘겼습니다.
구미시는 화물연대의 파업이 계속되면서
우리나라 수출의 10%를 차지하는
구미산업단지 입주업체의 피해가 늘어나자
오늘 오후 대책회의를 갖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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