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을 앞두고
사업용 자동차와 여객터미널에 대한
특별점검이 실시됩니다.
경상북도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버스와 택시 등
운송업체의 안전관리 실태와
운행기록계 조작, 승차거부,
부당요금 청구 등에 대한 일제 점검을 벌입니다.
또 여객터미널 대합실의 편의시설과
화장실 청결상태, 냉방장치 가동 등도
집중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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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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