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전국 수출실적
100대 중소기업 가운데
대구·경북지역에서는
5개 기업이 포함됐습니다.
대구에서는 섬유직물을 생산하는
주식회사 성안과 영신교역,
전기기기 제조업체인
한국 에이엠피가 포함됐고
경북에서는 철강판을 생산하는
주식회사 대경과
섬유직물 생산업체인
주식회사 을화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체 수출 100대 중소기업의 수출액은
33억 5천만 달러로
지난 해보다 72% 늘어났고,
전체 수출액 가운데 2.8%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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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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