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시아드 외국 참가선수들을 위한 환영행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인터불고 호텔에서
러시아 서포터즈의
선수단 환영행사가 베풀어졌고
동티모르 서포터즈는 선수단 4명을 경주엑스포공원으로 초청해
환영행사를 갖고
경주일대 관광과 오찬을 가졌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몰디브 선수단이
대구시 남구 대명동 한 가정집에 초청돼 환영만찬을 가질 예정이고
인터불고 호텔에서는
부산아시아 게임 때
대만을 응원했던 부산서포터즈가
대만 선수단을 초청해
환영만찬을 열 계획입니다.
한편,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임원들이
대구시내 쇼핑과 관광에 나서면서
대구시가 운영하는 시티투어를
하루 100여 명씩 이용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오늘은 중국 선수 50여 명과
체코 선수단 28명 등 90여 명이
시티투어에 나섰고
헝가리 선수단 등 20여 명은
경주 등지의 관광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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