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유니버시아드가
중반에 접어들면서
경기를 끝낸 일부 선수단이
선수촌을 떠나고 있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인
174개국이 참가한 선수단 가운데
오늘 오전까지 선수촌을 떠난 인원은
35개국 128명입니다.
일찌감치 퇴촌하는 선수단은
대부분 선발대로 한국에 들어와
선수단 본진을 위해
사전준비를 했던 선수단 임원과
해당 종목의 경기가 끝난 선수들입니다.
나라별로는 일본이 가장 많은
14명을 철수시켰고 폴란드가 13명,
이란이 12명이며
우리나라도 어제 경기가 끝난
리듬체조 선수와 코칭스태프,
육상 경보 선수 등
11명이 선수촌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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