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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 응원단 공연 금요일 한차례로 끝날 듯

최고현 기자 입력 2003-08-26 11:52:59 조회수 1

북측 응원단의 공연이
오는 금요일 예정된 남북청년문화예술행사
한 차례로 끝날 것으로 보입니다.

북측 응원단은
대구사랑모임과 북측 대학생 체육협회와의
합의에 따라 오는 29일 금요일 저녁 7시 반부터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열릴
'2003 대구유니버시아드 기념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남북청년문화예술행사'에서
40분 동안 공연을 할 계획입니다.

북측 응원단은 이에 따라
오늘도 이 행사에 대비한 연습을
계속하고 있는데 이 행사 준비로
다른 공연을 할 여유가 없을 것으로 보여
북측 응원단의 공연은 금요일 공연 한 차례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대구시 관계자는 북측 응원단은 당초
대구에서 2-3차례 단독으로
공연을 하기로 했지만 이번 응원단에
취주악단을 제외한 공연단이 없는데다가
지난 21일 대구시의 환영행사 때 펼친
취주악단의 공연도 한 차례 공연을 한 것으로 간주하고 있어 금요일 공연을 제외한
더 이상의 공연은 힘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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