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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유니버시아드가 오늘로써
꼭 일주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멀찌감치 앞서가며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러시아와 한국이 2위 다툼을 벌이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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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185개의 금메달이 걸린
대구유니버시아드 대회,
오늘로써 일주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절반 가량인 88개의 메달 주인이 가려졌습니다.
이 가운데 아시아의 스포츠 맹주로
자리잡고 있는 중국이
다이빙에서 6개, 육상에서 5개의 금메달을
따낸 것을 바탕으로 모두 21개의 금메달을
획득해 종합 순위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중국선수단은 오늘 기자회견에서도
중국이 순항을 하고 있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판찌엔/중국 선수부단장
(메달보다는 배우는 자세로 최선--)
중국을 뒤쫓는 나라는 러시아와
한국입니다.
러시아는 리듬체조에서
이리나 차시나 선수가 4관왕을 차지한 데 힘입어 리듬체조에서만 7개의 금메달을 딴 것을
비롯해 모두 16개의 금메달로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한국은 태권도에서 한진선 선수가
첫 금메달을 따낸 것을 시작으로
모두 16개의 금메달을 따내 은메달 수에서
뒤져 아직은 3위를 달리고 있지만
역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S/U)한국 선수단은 큰 기대를 하지 않았던
펜싱에서도 2개의 금메달을 따내 종합 2위를
노리고 있는 메달레이스에 큰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INT▶ 이정무/한국선수단장
(남은 양궁 등에서 선전하면 20개는 넘을 듯)
중국과 러시아 한국의 뒤를 이어
프랑스와 영국 일본과 미국 등이
뒤를 쫓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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