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무역거래를 하고 있는
대구의 한 기업주가,
유니버시아드에 참가하고 있는
베트남 선수단에게 선물을 하는가 하면,
한 시민모임에서는 동티모르 선수단을 서문시장에 데리고가 생필품을 사주는 등 외국선수단에게 정을 베푸는 따뜻한 미담들이 줄을 잇고 있는요,
달서사랑 시민모임의 권형우씨는
[선수단이라야 4명 왔다는데,
사정이 좀 어려운 것 같아서
서문시장에 가서 필요한 생활필수품도 갖춰주고, 따뜻한 식사도 대접했습니다.]하면서 동티모르 선수단을 돕게 된 배경을 설명했어요,
네에, 약소국 선수단들에게 베푸는
대구시민의 세심한 배려와 애정,
메달보다도 더 값지지 않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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