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 설치가
관련 법안의 국회 상임위 통과로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는
오늘 오전 회의를 열어
동남권 연구·개발 조성 차원에서
대구·경북 지역에
연구·개발 인프라 설치를 골자로 한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
즉 디키스트 설립에 관한 특별조치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
설립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오는 29일 본회의에서 상정돼
처리될 전망인데 법안이 최종 통과되면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 설립이
본격 추진될 전망입니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한나라당 강재섭 의원은
"디키스트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대구 분원이 아니라
새로운 개념의 연구기관으로 설립,
기존 연구기관에게 혁신과 자극을 가해
점진적인 개혁을 선도하는
모델로 만들어지게 될것"이며
"분권시대에 걸맞는 지방특색이
반영된 연구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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