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쯤
대구시 달서구 두류공원 화장실에서
대구지방경찰청 기동대 소속
21살 조모 의경이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30대 후반의 남자로부터 맞아
전치 5주의 상처를 입었습니다.
조 의경은 유니버시아드가 치러 지는
두류공원 주변에서 교통정리를 하다
30대 후반의 남자가
불법 주차를 하려던 것을 제지하다
이 남자로부터 얼굴부위를 맞아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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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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