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유니버시아드 오늘의 경기

입력 2003-08-27 21:04:26 조회수 1

대회 개막 7일째로 중반을 넘기는 오늘은
태극 전사들이 유도와 펜싱에서
금맥 캐기를 이어가며
종합 2위 굳히기에 나섭니다.

특히,유도 남자 73㎏급에 출전하는
한국의 간판 이원희 선수가
일본이 자랑하는 가네마루,
북한의 복병 박철수와 대결을 벌입니다.

여자 57㎏급에서는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북한 유도의
간판 홍옥성이 한국의 기대주
양미영과 맞대결을 펼칩니다.

펜싱 남자 플뢰레 개인전에서는
중국의 장량량에게 석패해 첫 금메달을 놓친 대구대 하창덕이 단체전에서
설욕에 나서게 됩니다.

육상은 파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대신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출사표를 던진
한국 필드의 대표주자 박재명이
남자 창던지기에서 출전합니다.

한국의 골든박스 양궁이
오늘부터 결승에 들어가지만
오늘은 국내에서는 생소한 컴파운드
남녀 개인전이 열립니다.

오늘은 육상에서 6개 금메달이 나오고 기계체조가 경기에 들어가는 등
9종목에서 16개 금메달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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