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이
오늘이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장기화할 경우 지역 경제계도
직접적인 피해를 볼 전망입니다.
정부와 사용자단체 등에서
오늘을 화물연대 조합원의
복귀시한으로 못박아 놓고 있어,
이번 화물연대 파업이
중대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지역 자동차부품업계와 건설현장 등에서는
아직 심각한 조업이나 수출차질은
빚지 않고 있으나,
주 중반 이후까지 계속될 경우에는
원자재나 재고량이 바닥나게 돼
직접적인 피해로 이어지게 됩니다.
기업체들은 나름대로 빈컨테이너나
수송차량 확보에 나서는 등
비상수송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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