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본부세관은 추석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밀수가 심해질 것으로 보고
다음 달 13일까지 집중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대구본부세관은 올해는 특히
비가 오는 날이 잦아서 예년에 비해
농작물의 생산량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여느 해보다 대형 밀수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대구본부세관에 밀수 단속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서 밀수 농수축산물의 반입이나 유통을 차단하는 한편
지방자치단체 등과 합동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물품에 대한 단속도 해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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